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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울서신서 매일묵상 Day 25 (고후 10:17-18)
    Faith with 안목/묵상 2020. 8. 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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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서신서 매일묵상 25일째인 오늘은 고린도후서 10-11장을 함께 읽습니다.

     

    youtu.be/X3m4Ar12rhs

    고린도후서 8장과 9장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연보에 대한 권면을 했습니다. 바울이 말한 연보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이었습니다. 바울은 교회가 교회를 돕는 연보를 통해 돕는 교회는 복음대로 사는 것을 증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며, 도움을 받는 이들도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며, 진행중인 연보를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권면을 했습니다.

    이처럼 고린도후서 8-9장에는 연보에 대한 권면이 담겨 있지만, 그동안 읽어온 고린도후서 전반적으로는 바울의 사도로서의 변론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 주된 내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울의 사도로서의 변론은 오늘 읽게 되는 고린도후서 10장과 11장에 직접적으로 드러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지요. 고린도후서 10장부터는 맥락이 참 중요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인 중 바울을 반대 혹은 비방하는 이들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 고린도교인들을 향하여 사도로서의 사역과 고난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10장에서 바울은 단호하게 자신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사도로서 다가갔던 것을 강조하며, 겉모습을 강조하는 이른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 super apostles와 다르다고 자신을 변호합니다. 
    11장에서 바울은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을 뱀이 이브를 속였던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다른 복음을 증거한 것을 지적하며, 자신은 사람들의 인정을 위해서 사역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사역해 왔음을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받아왔던 고난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합니다. 거짓사도들은 고난받는 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말하지만,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았다는 것을, 곧 자신의 약함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내일 읽게 될 고린도후서 12장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럼 오늘의 핵심구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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