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하나님 나를 버리셨나이까?"의 해석에 대하여Faith with 안목/Sermon 2020. 4. 11. 05:39반응형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의 가상칠언 중 하나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십자가에 달린 고통 가운데 절규라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편 22편을 인용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22편를 인용하신 이유, 그리고 하나님과 한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신 이유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반응형'Faith with 안목 > Serm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세대 설교: How to Overcome (Luke 4:1-13) (0) 2020.04.19 오늘, 부활의 삶을 살아가다 (고전 15:12-22) (0) 2020.04.17 하나님의 집에서: 온라인예배를 축복으로 (눅 2:40-52) (0) 2020.03.26 [사순절 설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었을 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눅 1:25-38) (0) 2020.03.19 다음세대 영어설교: How to live in unexpected life (Luke 1:26-29) (0)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