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대림절 묵상] ACT 사랑의 촛불을 켭니다Faith with 안목/Family Devotion 2021. 12. 20. 02:45
Advent Candle Time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대림절 대강절 네번째 주의 촛불은 "#사랑 "을 상징합니다. 대강절 넷째주의 촛불을 밝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s6EHADUcS7w Music: 오랫동안 기다리던 by SOZOnMUSIC 대림절 첫째주, 소망의 촛불 https://youtu.be/NUjO1dvwRzM 대강절 둘쨋주, 평화의 촛불 https://youtu.be/nUTTx7g9IYQ 강림절 셋째주, 기쁨의 촛불 https://youtu.be/zbKqb0g_aHY
-
바울서신서 매일묵상 Day 17 (고전 12:27)Faith with 안목/묵상 2020. 7. 29. 05:25
바울서신서 매일묵상 17일째인 오늘은 고린도전서 12-13장을 함께 읽습니다. youtu.be/tg97FrkIVGM 고린도전서 8장부터 10장에서 바울은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문제에 대한 권면을 했습니다. 바울의 권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자유와 권리가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다 보면, 바꿔말하면 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부터 바울은 공동체의 모임에 대한 권면을 시작합니다. 예배 중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일과 올바른 성만찬에 대한 권면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오늘 읽게 되는 고린도전서 12장과 13장에서는 다양한 성도들이 하나의 몸을 이루며 연합할 ..
-
바울서신서 매일묵상 Day 8 (롬 12:2)Faith with 안목/묵상 2020. 7. 20. 05:29
바울서신서 매일묵상 8일째인 오늘은 로마서 12-13장을 함께 읽습니다. youtu.be/KnZ8fOdU0s8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 읽어보시니까 어떠신가요? 저는 로마서를 읽을 때마다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복음의 핵심을 논증하는 바울의 논리를 놓치면, 도대체 바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하면서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임했는지를 치밀하게 논증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부터는 로마서가 확 쉬워집니다. 왜냐하면 12장부터는 성도들의 삶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 구체적인 실천의 권면들이 담겨 있고요, 또한, 주제별로 단락이 나눠지기 때문에 앞의 내용을 만약 놓쳤다 ..
-
사순절 매일묵상 Day 23 (3/23 월) -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사랑Faith with 안목/묵상 2020. 3. 23. 04:24
2020 사순절 매일묵상 Day 23 (3/23 월) -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사랑 누가복음 15:1-2, 7 (우리말성경) (눅 15: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눅 15:2)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크게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여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 (눅 15: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 없는 의인 99명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명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순절, #묵상, #사랑 2020 사순절 매일묵상 재생목록 https://www.youtube.com/..
-
사순절 매일묵상 Day 21 (3/20 금) -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Faith with 안목/묵상 2020. 3. 20. 04:28
2020 사순절 매일묵상 Day 21 (3/20 금) -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으로 요한복음 9:1-3 (새번역성경) (요 9: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요 9: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을 보고, 제자들은 누구의 죄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지 궁금했지만, 주님께서는 고통을 당하던 사람을 사랑으로 치유하기 원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해 이 땅에 직접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